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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ODA 지원 3년만에 감소

최종수정 2007.11.08 09:31 기사입력 2007.11.0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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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일본의 정부개발원조(ODA) 실적은 전년 대비 14.9% 감소한 111억8700만달러(약 1조3000억엔)로 3년만에 줄었다고 7일(현지시각)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일본 외무성은 대(對)중국 엔차관과 이라크의 부채 구제 규모가 줄었기 때문으로 파악했다. 외무성은 지난 4월 발표한 전망치 116억800만달러를 하향 수정했다.

개발도상국에 대한 전체 지출은 12.8% 증가한 262억3000만달러(약 3조엔)를 기록했다.

일본은 지난해 ODA 실적에서 미국ㆍ영국에 이어 세계 3위를 차지할 전망이다. 하지만 올해 독일ㆍ프랑스에 밀려 4위 혹은 5위로 밀려날 수도 있을 듯싶다.

배수경 기자 sue6870@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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