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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분기순익 37%↑

최종수정 2007.11.08 06:48 기사입력 2007.11.08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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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시장 수요 증가가 주요인

세계 최대 네트워크 장비업체 시스코시스템의 분기순익이 신흥시장의 수요 증가로 37% 증가했다.

시스코의 분기순익이 22억1000만달러(약2조25억원), 주당 35센트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37% 증가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95억5000만달러로 17% 늘어났다.

기업과 정부가 통신 시스템을 건설하는 세르비아, 폴란드 같은 신흥시장의 수요 증가로 시스코가 긍정적인 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통신은 전했다.

이날 나스닥에서 거래되는 시스코 주가는 1.33달러(3.9%) 올랐다.시스코의 주가는 올해들어 20% 상승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다음분기 시스코의 순익이 16% 늘어난 98억3000만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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