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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채권] 미국 증시 폭락으로 수익률 급상승

최종수정 2007.11.08 06:44 기사입력 2007.11.08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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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 10년만기물과 2년만기물의 수익률은 미국 증시 폭락과 서브프라임모기지(비우량주택담보대출) 관련 손실이 증가할 전망으로 상승했다.

7일 오후2시11분(현지시각)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가격과 반대로 움직임)은 전일 대비 약 3.5bp 오른 4.34%를 나타냈다.

2년만기물 국채 수익률은 12bp 오른 3.58%를 나타냈다.

10년만기물과 2년만기물은 2005년 4월 이후  0.76bp에서 9bp로 가장 폭이 컸다.

2년만기물은 연방준비은행(FRB)의 윌리엄 풀 세인트 루이스 총재가 주택경기침체로 금리 인하가 필요하다고 발표하자 2년 최저치로 떨어졌다.

로얄뱅크오브스코틀랜드은행 관계자는 미국은행들과 증권회사들이 1000억달러의 추가상각에 직면할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증시는 제너럴 모터스(GM)와 워싱턴 뮤추얼이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지자 하락했다.

배수경 기자 sue6870@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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