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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가이드]'서울 효과' 가속, 경기 북부 '블루 칩' 동반 상승

최종수정 2007.11.08 06:00 기사입력 2007.11.0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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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9홀 증설효과'에 가속도가 붙으면서 경기 북부 지역의 '블루 칩'들이 동반상승하고 있다.

수도권 근교의 이른바 '근거리 골프장'들이 오랜 부진 끝에 모처럼 반등세를 보이고 있는 것도 관심거리. 호가가 높아지면서 매매량도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부동산의 침체로 골프회원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외부 요인도 반갑다. 

회원권전문가들은 그러나 가을 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들어 당분간 큰 폭의 오름세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서울, '태풍의 중심' <고가권>= 서울이 1500만원 올라 7억원대에 다가섰다. 한양과 서원밸리, 송추 등 북부지역의 '블루 칩'들도 일제히 상승폭을 키워가고 있다. 가평베네스트와 '최고가 경쟁'을 벌이고 있는 남부가 무려 4500만원이나 올라 격차가 500만원까지 좁혀진 것도 이채. 용인과 곤지암권은 잠잠하다.

▲팽팽한 호각세 <중가권>= 회원권 소유자들이 절정의 시즌에 집중하는 사이 매물이 나오지 않고 있다. 그러나 뚜렷한 매수 주체도 없어  양쪽의 호가는 팽팽한 호각세를 보이고 있다. 광릉이 1000만원 오르는 등 뉴코리아와 88, 제일 등이 반등세를 주도하고 있다. 세븐힐스의 강세도 지속되고 있다. 

▲영남권 강세 <저가권>= 한성이 전동카트 도입을 앞두고 1100만원이나 올라 시전이 집중되고 있다. 프라자와 안성, 덕평, 한원 등 대표적인 골프장들이 소폭의 등락을 거듭하는 등 전체적인 분위기는 아직까지 줄다리기 양상이다. 부산 등 영남권 골프장들이 강세, 호남과 제주는 큰 변화가없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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