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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자 오늘 안보정책 공약 대결

최종수정 2007.11.08 06:00 기사입력 2007.11.0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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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 대선후보 초청강연회 개최...이명박·이인제·심대평 후보 참석, 정동영 후보 불참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를 비롯한 대선후보 3인은 8일 잠실 향군회관 대강당에서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주최 대선주차 초청 강연회에서 안보정책을 놓고 공약대결을 펼친다.

이날 강연회는 재향군인회법과 선거법 규정에 따라 국민중심당 심대평 후보, 민주당 이인제 후보,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강연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통령 후보들의 국방 및 안보정책에 대한 소신과 정책을 알아보고 범국민적인 안보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강연회에서 각 후보들은 전쟁억제와 평화통일을 위한 총체적 대안제시를 비롯해 국민의 안보의식 고양, 전력증강, 대북정책, 참전군인의 명예·권익·복지증진 등에 대한 소신을 피력할 것으로 보인다.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는 이날 사정상 참석하지 못하고 향군에서 보낸 질의서에 따른 답변서를 제출해 이 내용이 낭독될 것으로 알려졌다.

향군 관계자는 "이번 강연회는 제17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재향군인회에서 대통령 후보자들이 자신의 안보관을 피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최고 군통수권자로서의 식견과 능력 및 안보관을 검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각 후보들은 전쟁억제와 평화통일을 위한 총체적 대안 제시를 비롯해 국민의 안보의식 고양, 전력증강, 대북정책, 참전군인의 명예·권익·복지증진 등에 대한 소신을 피력할 것으로 보인다"며 "정동영 후보는 사정상 참석하지 못하고 향군에서 보낸 질의서에 대한 답변서를 제출해 이 내용이 낭독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영백 기자 ybse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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