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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대회 대신 중기·재래시장 일손 도우러 갑니다"

최종수정 2007.11.08 09:00 기사입력 2007.11.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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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이 가을 체육행사를 대신해 대전 인근의 중소기업 현장과 재래시장을 방문, 봉사활동을 했다고 8일 밝혔다.

중소기업청은 매년 봄·가을 두 차례에 걸쳐 산행 등 체육행사를 실시했었다.

중소기업청측은 "환율 하락과 고유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재래시장을 찾아 일손돕기 등으로 현장의 애로에 동참하자는 의견에 따라 이번 가을행사엔 봉사활동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청은 이에 사전에 업체수요 파악을 통해 희망업체를 선정하고 현장 특성에 따라 애로상담, 재래시장의 생선·채소·과일 판매 도우미, 주차보조, 화장실 청소와 중소기업이 생산한 제품포장 및 운반, 주변 환경정리 등 활동을 펼쳤다.

황준호 기자 rephwa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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