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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1년 예금금리, 6년만에 6%대 진입

최종수정 2007.11.06 21:33 기사입력 2007.11.06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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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의 1년 만기 예금금리가 6년여만에 연 6%대로 높아졌다.

6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국민, 한국씨티, 수협 등은 이달부터 1년만기 정기예금 금리를 6%대로 상향 조정했다.

국민은행은 올해말까지 WINE정기예금에 가입하면 최고 연 6.05%의 이자를 지급한다. 이는 2001년 3월이후 처음 내놓은 6%대 금리 상품이다.

한국씨티은행도 1년만기 정기예금과 양도성예금증서(CD)에 각각 연 6%, 6.10%의 특별금리를 제공한다.

수협은행도 이달말까지 6000억원 한도로 1년이상 정기예금에 대해 최고 6.0%로 금리를 올렸다.

앞서 대송, 삼화 등 몇몇 저축은행들은 은행권의 예금금리가 상향조정에 대응하기 위해 7%에 육박하는 특판금리 상품을 내놓기도 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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