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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마감]통신법 우려..하락세 지속

최종수정 2007.11.06 21:33 기사입력 2007.11.06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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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시행하려는 무선통신 관련법이 성장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 속에 증시가 2일째 하락했다.

6일 봄베이증권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센섹스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90포인트(1%) 하락한 1만9400.67에 거래를 마쳤다.

내셔널증권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니프티지수는 전장대비 60.80포인트(0.4%) 내린 5786.50를 기록했다.

증시 하락에는 특히 통신주들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인도 통신업계 1,2위인 바르티에어텔과 릴라이언스 커뮤니케이션의 주가는 각각 2.5%, 4.4% 하락했다.

이는 인도 정부의 통신법 시행 소식에 따른 것이다.

인도 정부는 일부 지역에서 채널을 추가 획득하려는 모바일 업체들에게 해당 지역 가입자를 현재의 9배 이상 늘리도록 하는 법안을 추진 중에 있다.

인도 최대 엔지니어링 업체 라르센&투브로의 주가는 4% 떨어진 4126루피를 기록했으며 타타모터스와 마루티는 2% 이상 내려 각각 723루피, 973루피로 거래를 마쳤다.

반면 힌달코(4%)와 바자이 자동차(2.5%), 릴라이언스에너지(1%) 등은 상승 마감했다.

김기훈 기자 core81@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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