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구속 수감된 전군표 국세청장 사표제출

최종수정 2007.11.06 21:13 기사입력 2007.11.06 21:13

댓글쓰기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 수감된 전군표 국세청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전 청장은 6일 영장 집행과정에서 거취를 묻는 질문에 대해 "자리에 연연하지 않는다"며 "구속에 대비해 사퇴를 하고 왔다"고 말했다.

전 청장의 사퇴는 지난 10월 23일 정상곤 전 부산지방국세청장이 전 청장에게 금품을 전달했다고 진술한 사실이 알려진 지 보름 만이다.  전 청장은  그러나 끝까지 혐의를 부인하고 있어 혐의를 둘러싼 치열한 법정 공방이 예상된다.

청와대는 전 청장의 사표를 수리하고 후임 인선 작업에 착수할 것으로 전해졌다.

정선규 기자 sun@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