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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昌, 출마 앞서 차떼기 잔금부터 고백해야"

최종수정 2007.11.06 17:53 기사입력 2007.11.0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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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은 6일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의 대선출마와 관련, "정치를 희화화시키는 한편의 블랙코미디"라고 꼬집으며 맹비난했다.

2002년 대선패배 이후 정계은퇴를 선언했던 이 전 총재는 7일 오후 2시 서울 남대문 단암빌딩에서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한나라당 탈당과 무소속 대선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신당 유은혜 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차떼기의 모든 책임을 지겠다던 이 전 총재의 출마를 국민들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 전 총재는 경제부패 이명박 후보에 이어 수구냉전의 옷을 입는 정치부패 후보"라고 비판했다.

또한 "이 전 총재가 지금 해야 할 일은 대선 출마선언이 아니다"면서 "이미 청산했어야 할 차떼기의 숨겨둔 진실을 남김없이 밝히고 차떼기 잔금을 고백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주장했다. 

김성곤 기자 skzer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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