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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3분기 순익 78% 급증

최종수정 2007.11.06 17:35 기사입력 2007.11.0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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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고급차 생산업체인 BMW의 3분기 실적이 인기모델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크게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BMW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3분기 순이익은 8억300만유로(주당 1.22유로)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4억5200만유로(주당 69센트)에 비해 78%나 증가했다.

매출 역시 19% 증가한 138억 유로를 기록했다.

이처럼 BMW의 매출이 크게 증가한 데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X5와 미니의 새모델이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반향을 일으켰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뮌헨 소재 유니크레디트 은행의 게오르그 슈티처 애널리스트는 "X5의 판매 급증이 순익증가를 이끌었다"며 "올해 BMW의 전체 실적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강화됐다"고 평가했다. 

김기훈 기자 core81@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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