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日 9월 경기선행지수 10년래 최저 기록

최종수정 2007.11.06 17:46 기사입력 2007.11.06 17:46

댓글쓰기

일본의 향후 경기 전망을 알아볼 수 있는 경기선행지수가 10년래 최저로 떨어지며 우려를 낳고 있다.

6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일본 내각부의 발표를 인용, 일본의 9월 경기선행지수가 '0'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블룸버그 통신의 전문가들의 예상과 맞아 떨어지는 것으로 지난 8월의 27.3에서 급락한 것이다.

경기선행지수가 0을 기록한 것은 지난 1997년 12월 이후 처음이다.

지난주 일본은행(BOJ)은 주택 건설규정 강화로 인한 주택 경기침체와 산업 생산부진, 실업률 증가를 이유로 경제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바 있다.

경기선행지수는 50을 기준으로 이보다 높으면 경기 확장을 낮으면 경기 둔화를 의미한다.

김기훈 기자 core81@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