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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검찰 조사 성실히 임하겠다"

최종수정 2007.11.06 15:43 기사입력 2007.11.0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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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은 참여연대와 '민주화를 위한 변호사 모임'등 시민단체가 김용철 변호사의 폭로와 관련해 삼성을 검찰에 고발한 데 대해 6일 "향후 검찰에서 조사하면 성의껏 임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은 "그룹에서 근무했던 직원의 문제로 국민 여러분과 각계에서 걱정해주는 모든 분들께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며 "이번 일이 사적 감정에 의한 보복성 폭로로 시작된 것이기는 하지만 향후 검찰에서 조사하면 성의껏 임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은 "최근 샌드위치에 처한 우리 경제의 현실과 환율 하락, 고유가 등으로 어려워진 경영환경을 이겨내
기 위해 모든 역량을 기업 경영에 집중해도 모자랄 때에비생산적이고 소모적인 분쟁에 경영 역량을 분산시킬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하게 돼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진오 기자 jo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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