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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얼라이언스번스타인 도쿄전력 대주주

최종수정 2007.11.06 16:19 기사입력 2007.11.0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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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계 펀드회사인 얼라이언스 번스타인이 도쿄전력의 대주주로 부상했다고 6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얼라이언스 번스타인이 6일 간토재무국에 제출한 대량보유보고서에 따르면, 얼라이언스 번스타인 그룹은 10월 31일까지 총7444만1073주를 보유해 발행주식 보유비율이 5.5%가 되었다.

도쿄전력 관계자는 이 사실을 기록한 주주 명단은 아직 없으나 얼라이언스 번스타인이 실질적인 대주주가 된 것이 확실하다고 밝혔다. 

미즈호 인베스터즈의 증권전문가는 도쿄전력주의 기초경제여건(펀더멘털)을 보면 재무상태가 건전하고 경쟁이 없어 위험부담도 작아 "지금이 구매 적기"라고 강조했다.
 

도쿄 전력의 주가는 어제와 같은 3020엔이다.

일본 국내 전력회사주를 보유한 외국계 회사는 얼라이언스 번스타인 외에 영국의 헤지펀드회사인 더칠드런스 인베스트먼트 펀드(TCI)가 있다.

TCI는 올해부터 덴겐개발과 주부전력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배수경 기자 sue6870@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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