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개인정보보호 '기업 임원들이 나선다'

최종수정 2007.11.06 15:34 기사입력 2007.11.06 15:33

댓글쓰기

한국CPO 포럼, 7일 공식 발족
KT·SKT·삼성전자 등 임원급 구성

6일 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CONCERT)에 따르면 KTㆍSKTㆍ삼성전자 등 국내 대기업 및 중소기업 50여개사의 개인정보보호 담당 임원들로 구성된 한국 CPO 포럼이 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공식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이번에 출범하는 포럼은 내년 초 주요 브리티시 텔레콤, 마이크로소프트, 토요타 등 글로벌 기업들과 각 사의 프라이버시 정책을 비교, 토론하는 국제심포지움 개최와 함께 이들과의 지속적인 상호 교환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선진 기업들의 실태를 벤치마킹하는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정태명 성균관대학교 교수(포럼 출범준비위원장)는 “현재 개인정보보호는 그 중요성에 비해 정책과 기술 모두 막연한 상태에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개인정보보호에 있어 지금은 정책집행 당국과 이를 따르는 민간이 따로 존재할 시점이 아니라, 정책 입안 과정에서부터 모든 전문가들이 힘을 합쳐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CPO포럼은 서울시 서초동 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CONCERT) 내에 설립ㆍ운영될 계획이다.
 
유윤정 기자 you@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