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靑,"고액권 화폐 인물 선정 한은 독자적 결정"

최종수정 2007.11.06 15:15 기사입력 2007.11.06 15:15

댓글쓰기

청와대는 6일 한국은행이 전날 10만원권과 5만원권 등 고액권 화폐 인물을 김구선생과 신사임당으로 결정한 것과 관련," 독립적인 기관인 한국은행이 독자적으로 결정한 것"이라며 배후설을 부인했다.

천호선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을 통해 "일부 언론에서 고액권 화폐 인물선정과 관련해 청와대가 개입한 것처럼 보도한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면서 "이는 철저한 독립적 기관인 한국은행이 독립적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천 대변인이 이처럼 강하게 부인한 것은 이날 자 조간신문이 노무현 대통령이 평소 김구 선생을 존경하는 인물로 알려져 이같이 결정한 것 아니냐하는 추측성 보도를 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박종일 기자 dream@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