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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국세청장 아직 사의표명하지 않았다"(상보)

최종수정 2007.11.06 15:01 기사입력 2007.11.06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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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자 선정 작업 보도도 사실 아니다

청와대는 6일 전군표 국세청장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가 됐음에도 불구,아직까지 전 청장이 사의를 표명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천호선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전 청장 거취와 관련, 청와대는 여전히 원칙적인 답변을 하고 있느데 현재까지 전 청장이 사의를 표명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대해 "예"라고 답변했다.

천 대변인은 이어 "
그렇다면 전 청장이 재판을 받으면서까지 국세청 조직을 이끌 수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대해 "그럴 수 있다고 본다"고 답변했다.

또 천 대변인은 "전 청장이 사의를 표명하지 않았지만 국세청을 움직이는데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청와대가 전 청장 후임자 선정 작업에 들어갔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서도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답변했다.


박종일 기자 drea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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