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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키움증권, 상한가...신용융자 자율규제 기대

최종수정 2007.11.06 14:56 기사입력 2007.11.0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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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증권사인 키움증권이 신용융자 자율 규제 기대감으로 상한가로 치솟고 있다.

6일 오후 2시47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도 키움증권의 주가는 전날보다 14.90%(1만800원) 급등한 8만3300원을 기록중이다. 이트레이드증권도 4.76% 오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의 중대형 증권주도 초강세다. 대우증권이 6.56% 상승중인 것을 비롯해 동양종금증권(8.51%) 우리투자증권(4.79%) 대신증권(4.42%) 등이 일제히 오름세다.

금융감독당국은 증권사의 신용융자 한도를 규정화하는 것을 검토했다가, 최근 이를 철회하고 자율 규제 방식으로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감독당국 관계자는 "신용융자 규모가 비교적 안정권에 진입한 만큼 한도를 규정에 반영해 직접 규제하는 것보다 시장 자율에 맡기는 현행 시스템을 유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업계 의견을 받아 최종 방향을 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수익 기자 si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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