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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ㆍ신세계 "와인 싸게 사가세요"

최종수정 2007.11.06 14:53 기사입력 2007.11.0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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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들이 와인 가격할인 행사에 들어간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오는 9~11일 수도권 13개 점에서 '창립 28주년 와인 장터'를 연다.

카스틸로사비나는 5000원(정상가 2만5000원), 다니엘베시에르 까베르네쇼비뇽은 6000원(2만5000원)에 판다. 아르헨티나 와인인 아스티카 멜롯- 말벡과 아스티카 까베네쇼비뇽, 테레네브메독은 1만원, 산타마게리따 베르사토 멜롯과 블루넌 와인 메이커스 패션은 2만원, 린드만 리져브 스파클링은 3만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또 보르도 5대 산지 와인을 초특가에 판매하며, 점별로 30~50병 가량 일별 한정판매 품목도 준비했다.

신세계백화점도 9~11일 본점과 강남점 등 광주점을 제외한 전국 6개점에서 '와인 창고 대방출전'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레이블이 떨어지는 등 외부에 약간의 불량이 있는 상품을 포함해 모두 500종의 와인 7만여병을 50~90% 할인해서 판다.

'프리미엄 와인 초특가 균일가전'에서는 1인 1병에 한해 샤또 도작, 알마비바 등 프리미엄급 와인을 2만원, 2만5000원, 3만원 균일가에 내놓는다. 'NO SALE 와인 최초 할인전'에서는 프랑스 버건디, 미국 메리티지 등 평소 세일을 하지 않는 와인을 처음으로 싼값에 선보인다.

'신세계 와인 바이어 추천'에서는 프랑스 샤또딸보와 샤또 브랑 깡뜨냑 2004년산을 각 6만원과 8만3000원에 팔고, 프랑스 지네스떼 쌩-떼스프를 3만2000원, 미국 헉크레스트 샤도네이를 1만5000원에 판매하는 등 10가지 바이어 추천 와인을 점별로 한정 판매한다.

조영주 기자 yjch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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