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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해외게임 대작 ‘반지의 제왕’ 퍼블리싱

최종수정 2007.11.06 14:46 기사입력 2007.11.0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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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은 6일 美 게임개발사 터바인과 게임 '반지의 제왕'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NHN 김창근 본부장(좌)와 짐 크로울리 터바인 대표.
영화로 흥행 대박을 터뜨린 '반지의 제왕'이 국내에서 게임으로 모습을 나타낸다.

NHN(대표 최휘영)이 운영하는 게임 포털 한게임은 미국의 유명 게임 개발사 터바인(대표 짐 크로울리)과 다중수행접속온라인게임(MMORPG) ‘반지의 제왕 온라인: 어둠의 제국, 앙그마르’(이하 반지의 제왕 온라인)의 게임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터바인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J.R.R 톨킨의 동명소설을 게임화한 ‘반지의 제왕 온라인’은 지난 E3에서 최초로 공개돼 원작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방대한 세계관과 영화 이상의 화려한 그래픽, 풍부한 콘텐츠를 선보여 원작의 분위기를 가장 잘 살려냈다는 평가를 얻은 바 있다.

특히, ‘반지의 제왕 온라인’ 은 엘프, 드워프, 휴먼, 호빗의 네 가지 캐릭터와 함께 원작에 충실한 7가지 클래스와 10가지 직업, 7가지 제조직업 등 기존 RPG와 차별화된 다양한 직업군 설정이 가능해 게이머들은 다양한 조합으로 수천 가지의 특성을 지닌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또한 게이머가 직접 몬스터로서 게임에 참여하는 ‘몬스터 플레이’(PvMP: Player vs Monster Player) 및 다른 게이머와 함께 반지 원정대를 결성해 전투를 즐기는 게임 내 커뮤니티 시스템도 눈여겨 볼 만하다.

NHN 김창근 퍼블리싱 본부장은 “‘반지의 제왕 온라인’은 화려한 그래픽과 완성도 높은 게임성은 물론 한국 게이머들이 선호하는 게임 시스템으로 2008년 국내 콘텐츠형 MMORPG 시장에 새로운 열풍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터바인은 ‘던전 앤 드래곤 온라인’ 및 ‘애쉬론즈 콜’ 등 MMORPG로 유명한 북미 1세대의 온라인 게임 개발사로, 회사측은 오는 8일부터 개최되는 ‘지스타2007’를 기념해 ‘반지의 제왕 온라인’의 프로듀서 제프리 스티펠(Jeffrey Steefel)과의 인터뷰 및 현장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윤정 기자 yo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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