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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 "추가 M&A 대상도 여성복 업체"

최종수정 2007.11.06 13:28 기사입력 2007.11.06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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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경 데코 대표는 "M&A(인수·합병) 대상 업체를 현재 물색 중이며 여성복 업체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6일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어느정도 인지도를 갖고 있는 업체 중 향후 매출 500억원 이상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는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면서 "현재 여러 개 업체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브랜드 계열 특성상 여성복 위주로 갈 계획이며 남성복이나 신사복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여성복 생산업체는 데코는 최근 유사업종의 네티션닷컴과 합병을 진행한 바 있다.

또 모기업 이랜드의 브랜드는 인수할 계획은 없다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M&A 외 신규 브랜드 런칭 등으로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모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접촉 중인 업체 중에는 상장사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다양한 업체와 진행 중이며, 영업이익 외 필요한 M&A 자금은 주식 교환 등으로 감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민 기자 m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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