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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금연치료 보조제 '챔픽스' 2주 포장 출시

최종수정 2007.11.06 11:48 기사입력 2007.11.06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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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은 최근 복용이 간편해진 먹는 금연치료 보조제 '챔픽스'의 포장 단위를 기존 1주 단위에서 2주 단위 포장으로 새롭게 출시했다. 

새로 출시되는 챔픽스 2주 포장은 한 팩 당 1mg 알약 28정이 들어 있어 한번 처방으로 오랫동안 복용할 수 있어 편리해 바쁜 업무 등으로 매번 병원을 찾기가 번거로운 직장인들에게 복용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했다. 

이번 2주 단위 포장 출시로 현재 시판되고 있는 챔픽스 포장은 0.5mg 1주일 분과 1mg 1주 및 2주 포장 등 3종류로 늘어났다. 

한국화이자제약의 챔픽스 담당 정재욱 부장(M.D.)은 "모든 약물은 의사의 처방에 따라 필요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챔픽스 2주 포장으로 금연 희망자들이 병원을 자주 방문해야 하는 부담을 줄여 지속적인 약물 복용을 통해 금연 효과를 최대로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챔픽스는 기존 니코틴 대체제와 달리 뇌의 니코틴 수용체에 부분적으로 결합해 '흡연 욕구'와 '금단 증상'을 동시에 해소하는 새로운 원리의 금연치료 보조제로 한국과 대만인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60%대에 이르는 높은 금연 성공률을 보인바 있다. 

최용선 기자 cys467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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