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신용평가기관 피치가 중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로 상향 조정했다고 6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피치는 등급전망 역시 긍정적(Positive)에서 안정적(Stable)으로 올렸다.
이로써 중국은 한국과 같은 신용등급을 얻게 됐다.
김기훈 기자 core81@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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