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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경제교류회의 울산서 열려

최종수정 2007.11.06 11:19 기사입력 2007.11.0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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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양국의 지역간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제8회 한·일 경제교류회의가 8일 울산시 호텔현대울산에서 열린다.

이번 회의에는 오츠지 요시히로 경제산업성 츄부경제산업국장을 단장으로 호쿠리쿠 지역의 토야마현, 이시카와현, 후쿠이현 등 3개 현과 일한산업기술협력재단, 호쿠리쿠경제연합회, JETRO 등 9개 경제단체 총 40명이 참가하게 된다.

우리측에서는 홍지인 산자부 통상협력기획관을 단장으로 대구시, 울산시, 강원도 등 3개 지자체와 한일경제협회,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 산업단지공단, KOTRA 등 13개 유관기관에서 모두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일 경제교류회의는 지난 2000년 1차 회의(일본 토야마현) 이후 매년 양국이 번갈아 개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한·일간 다양한 협력사업이 발굴돼 양국 경제협력 채널 구축 및 공동 사업 추진에 큰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

이번 교류회에서도 양국 정부, 지자체 및 경제단체 등이 참여해 파트너쉽 구축, 산업기술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의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교류회의와 병행해 양국 기업인들이 참여하는 공동 세미나 및 기업간 매칭 상담회가 개최된다.
 
산자부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논의된 협력사업들은 향후 1년간 양국 관련기관들이 공동으로 추진하게 되며 양국간 경제교류 및 대일 수출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제9회 한·일(호쿠리쿠) 경제교류회의는 내년 일본 이시카와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은용주 기자 yo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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