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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證 이동걸 사장, 벨라루스 총리 면담

최종수정 2007.11.06 11:07 기사입력 2007.11.0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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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은 6일 신라호텔에서 세르게이 시도르스키(Sergei Sidorsky) 벨라루스 총리를 만나 경제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세르게이 시도르스키 벨라루스 총리는 한덕수 국무총리의 초청으로 11월 4일부터 11월 6일까지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하고 있다.

우리나라와 벨라루스는 지난 1992년 수교했으며, 총리 방한은 양국 수교 이래 처음이다.

세르게이 총리는 노무현 대통령 예방, 양국 총리간 회담, 국회의장 면담, 주요 기업 시찰 등의 강행군 속에서 굿모닝신한증권의 이동걸 사장과 미팅을 가진 셈이다.

이날 면담에는 총리 외에도 나데츠다 예르마코바 내각예산재정위원회 부위원장, 겐나지 스비데르스키 산업부 차관, 빅토르 가이쇼낙 외교부 차관, 알렉산드르 구리아노프 주한 벨라루스 대사 등 20여명의 수행원이 참석했다.

세르게이 총리는 "벨라루스는 지금 한국의 경제성장에 크게 주목하고 있는데 이번 방한 일정 중에 주요 기업 시찰을 포함시킨 것도 경제성장의 원동력이 무엇인지 생생히 느끼고 싶어서였다"며 "오늘 면담이 경제협력 파트너로서 첫 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걸 사장은 "이번 면담을 계기로 벨라루스와 굿모닝신한증권간에 다양한 협력관계가 맺어져서, 우리회사가 그동안 쌓아온 금융노하우를 통해 벨라루스의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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