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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수입차 신규등록 크게 늘어나..전월대비 21.3%↑

최종수정 2007.11.06 11:07 기사입력 2007.11.0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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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국내 신규 등록된 수입차 수가 지난 9월에 비해 21.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10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9월 4109대 보다 21.3% 증가한 4984대로 2007년 누적 등록대수는 4만3492대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10월 등록대수 4984대는 전년 동월 대비 69% 늘어난 수이며 누적 4만3492대는 전년 동기 대비 32% 늘어난 대수다.

브랜드별로는 렉서스가 가장 많은 793대 신규 등록됐으며 혼다가 663대 BMW가 617대 메르세데스-벤츠가 504대로 뒤를 이었다.

이어서 폭스바겐 414대, 아우디 387대, 크라이슬러 343대, 인피니티 270대가 신규 등록됐다.

배기량별로는 2000cc 미만이 1308대(26.2%), 2001cc~3000cc 미만 1,890대(37.9%), 3001cc~4000cc 미만 1,317대(26.4%), 4001cc 이상 469대(9.4%)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2014대로 가장 많은 40.4%를 기록했고 경기가 1108대로 22.2%, 경남 1,105대로 22.2%를 점유하면서 이들 상위 3개 지역이 전체 수입차 등록의 84.8%를 차지했다.

10월 중 가장 많이 등록된 모델은 렉서스 ES350(367대)이다.
 
윤대성 수입차협회 전무는 "10월 수입차 등록은 일부 브랜드의 08년식 모델 투입과 물량확보를 통한 대기수요 해소와 강력한 프로모션으로 인해 전월 대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우경희 기자 khwo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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