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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인허가 창구 일원화 11월 중점 추진"

최종수정 2007.11.06 12:00 기사입력 2007.11.0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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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당국이 '금융감독 선진화 로드맵'에 포함된 100대 과제 중 '인허가 심사창구 일원화' 등 4대 과제를 이달 중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11월 중으로 중점 추진할 과제는 ▲금융회사가 동일한 자료를 중복 제출하지 않도록 하는 접촉창구 일원화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 하기 위한 인허가 심사창구 일원화 ▲ 외국감독당국과의 정보교류 및 상호협력 활성화 ▲외국자회사 편입 허용, 외국 손자회사 업종제한 완화를 통한 금융지주회사의 해외진출 지원 등이다.

김용덕 금융감독위원장은 외국감독당국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호주와 일본 감독당국자를 면담하는 해외협력출장을 진행중이다.

이우철 금감원 부원장은 "'금융감독 선진화 로드맵'의 실천을 위해 앞으로 매월별 추진실적 및 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라며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금융수요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로드맵' 추진시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보경 기자 bk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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