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전설의 쿼터백' 얼웨이, 골프 스킬스게임 우승

최종수정 2007.11.06 11:11 기사입력 2007.11.06 11:11

댓글쓰기

미국프로풋볼(NFL)의 '전설의 쿼터백' 존 얼웨이가 골프 스킬스게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얼웨이는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어벤추라의 페어몬트 턴베리 아일골프장에서 열린 이벤트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의 '섹시 짱' 나탈리 걸비스(미국)와 파트너로 31만달러의 상금을 챙기면서 1위에 올랐다.

얼웨이는 이날 연못을 넘겨 그린에 볼을 올리기, 어려운 상황에서 그린을 공략하기, 칩샷으로 홀에 가깝게 붙이기 등 여러가지 기술 샷으로 순위를 매기는 방식의 이 대회에서 걸비스와 찰떡 호흡을 과시해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얼웨이와 쌍벽을 이뤘던 NFL 스타 플레이어 댄 마리노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의 장타자 버바 왓슨과 팀을 이뤄 2위(21만달러)에 올랐다. 3위(15만5000달러)는 미국프로야구(MLB)의 강속구 투수 로저 클레멘스와 '백상어' 그렉 노먼(호주) 팀이 차지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newsva.co.kr
<ⓒ 아시아대표 석간 '아시아경제'(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