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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소재 국제포럼 2007 개최

최종수정 2007.11.06 11:01 기사입력 2007.11.0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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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는 7∼8일 서울 쉐라톤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니콜라스 네그로폰테, 폴 로머 등 세계적 석학이 참여하는 '부품·소재 국제포럼 2007'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관계자 및 일반인 등 약 2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 첫날인 7일 김영주 산자부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국가간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등 시장의 국경이 낮아지고 초경쟁시대에 부합하는 글로벌 스탠다드 확산 및 미국 달러약세와 금리인상 등 우리경제의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다"고 강조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것은 'made in Korea' 제품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김 장관은 이어 "이번 행사는 산업의 허리인 부품·소재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세계적 석학과의 토론의 장을 마련한 것으로 우리 모두에게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는 취지를 설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니콜라스 네그로폰테 교수의 '초저가 혁명과 부품·소재(Expensive olutionary Asia)' 기조강연과 토론, 제임스 D. 파워3세 J.D.Power 회장과 한규환 현대모비스 부회장, 츠지 고오치 한국덴소판매 사장 등의 성공사례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마사키 가타가와 일본재료물질연구기구 부원장과 성창모 효성기술원장, 유정수 LG화학 연구소장, A. 크루제 머크어드밴스테크놀러지 사장, 이인희 한국쓰리엠 부사장 등도 사례발표에 참석한다.
 
둘째날인 8일에는 황승진 스탠포드 경영대학원 교수의 특별강연과 폴 로머 교수의 기조강연에 이어 정성철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의 진행으로 오영호 산자부차관, 제임스 D. 파워3세 회장, 정준양 POSCO 사장, 유종일 KDI교수 등의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은용주 기자 yo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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