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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투자자 등 27명 '증권인상' 수상

최종수정 2007.11.06 11:01 기사입력 2007.11.0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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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업협회는 6일 오전 11시 3층 불스홀에서 '제3회 증권인상 시상식'을 갖고 수상자들에게 감사패와 상금을 전달했다고 이날 밝혔다.

장기·간접투자 등 선진 투자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투자자에게 '모범투자자상'이, 자본시장발전에 공헌한 개인과 단체에게는 '자본시장발전공로상'이 주어졌다. 또 증권산업 및 업계 발전을 위해 헌신한 증권회사 임직원에게는 '유공증권인상'이 수여됐다.

총 27명의 수상자들은 각계의 추천을 받아 심사위원회(위원장 최도성 증권연구원장)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모범투자자상에는 투자성향 분석과 전문가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포트폴리오를 구성, 장기투자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한 삼성증권 고객 주광신씨와 푸르덴셜투자증권 고객 윤상흠씨 등 10명이 뽑혔다.

자본시장발전공로상 개인상에는 호주 금융법 전문가로 자통법 제정에 기여한 서울대 정순섭 교수 등 3명이 선정됐다.

단체상에는 협회와 공동설명회 등을 통해 프리보드활성화에 기여한 서울지방중기청 창업벤처과 및 거래증권회사와 전자금융거래 인프라를 구축, 업무효율화에 기여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자금운용팀 등 4개 단체가 뽑혔다.

유공증권인상에는 '신용거래제도 개선 대책반'에 참여해 업계공통 모범규준안 마련에 기여한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전략부 차헌도 차장 등 10명이 수상했다.

황건호 증협 회장은 시상식 축사에서 "증권인상이 갈수록 내용이 알차져 수상자 여러분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업계의 대표적인 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특히 장기적 안목으로 정석투자를 실천한 모범투자자 여러분이야말로 건강한 자본시장을 만들어 가는 실질적인 주인공"이라고 강조했다. 

황상욱 기자 ooc@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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