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시황] 매수세 유입으로 코스피 2026P … 코스닥 800선 회복

최종수정 2007.11.06 09:55 기사입력 2007.11.06 09:55

댓글쓰기

코스피시장이 다시 2020포인트 선을 회복하며 나흘만에 반등했다.

6일 오전 9시5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0.55포인트(0.52%) 오른 2026.31을 기록중이다.

최근 사흘 연속 하락에 따른 반발매수세가 몰리면서 지수 반등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거래소시장에서는 기관들이 558억원 순매수를 보이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투자자들은 각각 346억원, 508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매매는 차익거래 물량이 340억원 순매수, 비차익거래 물량이 순매도 13억원으로 327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과 의료정밀, 전기전자 등이 2~3% 오름세를 보이고 기계, 운수장비, 전기가스업 등도 소폭 상승했다. 금융업과 증권, 보험, 건설업 등은 하락하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와 포스코, 현대중공업, 한국전력 등이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LG필립스LCD가 전일대비 5%대 상승하며 이틀째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10위권 내에서는 신한지주만이 유일하게 1.26% 하락중이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5.78포인트(0.73%) 오른 800.43을 기록하고 있다.

조인경 기자 ikjo@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