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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서울대 특별강좌 연장·5억 후원키로

최종수정 2007.11.06 09:58 기사입력 2007.11.0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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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요타자동차와 도요타자동차가 지난 2004년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과 함께 개설한 특별강좌 프로그램을 2010년까지 연장하기로 하고, 향후 3년간 5억원을 후원하는 약정식을 지난 5일 서울대 총장실에서 체결했다.

'아시아와 세계' 특별강좌 프로그램은 한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세계 속의 아시아를 연구하고, 학술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자는 취지로 개설됐으며,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학술강좌와 총 12회의 일반공개강좌로 구성된다.

이번 학기 학술강좌에는 주 네덜란드 일본 대사와 미국 프린스턴 대학 초빙교수를 역임한 카즈히코 토고(Kazuhiko Togo)교수를 초청해 일본의 외교 정책 등 국제 협력 연구를 주제로 강의한다.

   
 

특히 이번에는 서울대 국제대학원 주관으로 일본 와세다 대학과 중국의 베이징 대학이 함께 참가하는 '한중일 국제하계학교' 프로그램을 새롭게 신설했다.

치기라 타이조 한국도요타 사장은 "이번에 확대 발전된 특별강좌 프로그램이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이들에게 동아시아 지역에 대해 이해의 폭을 넓히는 소중한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한국토요타는 교육 및 환경, 교통안전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한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약정식에는 서울대 이장무 총장과 국제대학원 박태호 원장, 치기라 타이조 한국도요타 사장 등이 참석했다.

김민진 기자 asiakmj@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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