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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90만원대 화장품 출시... "1% VVIP 고객 잡아라"

최종수정 2007.11.06 09:53 기사입력 2007.11.0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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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의 '오휘 V 셀력션' 크림.
LG생활건강은 최고급 VVIP를 겨냥한 백화점 명품크림 '오휘 더 퍼스트 V 셀렉션'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오휘 V 셀력션' 크림은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성분('hGH')을 고농축 함유, 피부 모세포를 활성화시킴으로써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 주는 명품 크림이다.

특히, 이 제품은 낮 전용 크림(45ml)과 밤 전용 크림(45ml)이 함께 구성돼 국산 화장품 중 최고가대인 90만원에 판매할 계획이며, 이미 백화점 VIP 고객 중 200여명이 예약구매를 완료했다.

'오휘 V 셀렉션'의 'V'는 최상위 소비자층을 의미하는 'VVIP', 최상의 가치를 의미하는 'Value', 승리를 의미하는 'Victory' 등의 'V'를 상징한다.

오휘 나유정 BM은 "이번 제품은 오휘가 백화점 VIP 최고급 소비자층을 겨냥해 심혈을 기울여 출시하는 제품으로 기존 제품과 차별화 된다"며 "연간 VIP 고객 1만 여명에게만 판매할 계획이고 현재 이미 200여건의 구매가 완료되는 등 인기가 좋다"고 말했다.

'오휘 V 셀렉션 크림'의 또 다른 차별점은 바로 'PTD' 기술의 도입에 있다.

이 기술은 최첨단 단백질 전달체를 활용해 유효성분을 피부속 세포까지 빠르게 전달해 주는 것으로, 크림의 사용감, 탄력 있고 매끄러운 마무리감를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오휘 V 셀렉션 크림'은 이러한 생명공학 기술을 바탕으로 눈가 잔주름, 피부 칙칙함, 잡티와 어두운 안색 등 노화의 모든 징후를 효과적으로 개선시켜 주고, 아기 피부처럼 건강하고 부드러운 피부결의 변화를 즉각적으로 느낄 수 있다.

제품 용기 또한 고급스러운 퍼플과 네이비톤이 조화돼 신비함과 세련됨을 더했다. 낮과 밤 전용 제품이 각각 함께 구성돼 있다. 

구경민 기자 kk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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