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베이징 올림픽 티켓, 2차 판매 내달 10일 재실시

최종수정 2007.11.06 11:28 기사입력 2007.11.06 11:28

댓글쓰기

신청자 폭주로 판매가 중단됐던 베이징 올림픽 티켓 2차 예매가 추첨 방식으로 재실시된다고 신화통신이 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베이징올림픽조직위원회(BOCOG)는 이날 성명을 통해 티켓 구매를 희망하는 중국인들은 다음 달 10~30일 사이 신청서를 제출하도록 후속 조치했다고 밝혔다.

지난 달 30일 BOCOG는 지정된 중국은행 1000개 지점에서 내국인을 대상으로 올림픽 티켓 185만장의 선착순 판매를 실시했다. 하지만 신청자가 일시에 몰리면서 두 시간도 채 되지 않아 판매가 중단되는 사태를 빚었다.

내년 베이징 올림픽 유효 티켓은 총 700만장. 이중 내국인에 할당된 몫은 75% 수준이다.

3차 판매는 내년 4월부터 8월까지 선착순 방식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