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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코아정보, 유증축소 여파 하락반전

최종수정 2007.11.06 09:25 기사입력 2007.11.06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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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정보시스템이 3자배정 유상증자의 규모 축소의 여파로 끝내 하락세로 돌아섰다.

6일 코스닥시장에서 코아정보시스템은 오전 9시24분 현재 전일대비 2.48% 내린 3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아정보는 개장초 소폭 상승하며 눈치 보기 매매공방을 벌이기도 했으나 점차 상승폭이 줄어들다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날 코아정보시스템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의 주금일부 미납에 따라 유상증자 규모를 축소한다고 공시했다. 종전 249억9900만원의 유상증자 규모는 150억500만원으로 조정됐다. 신주도 1046만250주에서 629만7078주로 변경됐다.

이번 증자가 진행되고 나면 최대주주가 현 대표인 한민식 전 고려증권, 현대증권 지점장으로 바뀔 예정이다.

코아정보시스템은 지난 6월 유상증자를 첫 결의한 이후 무려 10여번에 걸쳐 정정공시를 통해 일정을 연기해 왔으며 지난 9월에는 아예 유증을 무기한 연기한바 있다.

주가는 지난 8월27일 4490원으로 고점을 찍은 후 줄곧 내리기 시작해, 지난달 17일 장중 2510원으로 저점을 확인 했으며, 최근 다시 반등하면서 현재 5일 선을 돌파한 후 200일 선에 근접하는 중이다.

이 회사는 현재 캐나다 우라늄 광산을 공동 개발키로 현지 업체인 PEC(Puranium Energy Corporation)사와 합의하고, 3개월 일정으로 사업 타당성을 검토중이다. 광산개발 자금은 코아정보와 PEC가 6대4 비율로 부담하고 광산 지분과 수익은 동일하게 분배하는 조건이다.

안승현 기자 zirokoo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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