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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다음, 3Q '깜짝실적'으로 급등...4Q는 '물음표'

최종수정 2007.11.06 09:11 기사입력 2007.11.0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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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커뮤니케이션이 시장예상치를 훌쩍 웃도는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 4분 현재 다음의 주가는 전날보다 4.51%(3700원) 오른 8만5800원을 기록,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음은 이날 개장전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 3분기 매출(이하 본사기준)이 전분기대비 7.4%, 전년동기대비 32.2% 증가한 553억29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도 각각 83.9%, 54.7% 늘어난 146억1200만원으로 집계됐다.

당초 다음에 대한 증권가의 3분기 실적 컨센서스(Fn가이드 기준)는 매출 547억원, 영업이익 115억원으로 실제 실적은 예상치를 웃돈 것이다. 특히 영업이익 수치가 좋게 나왔다.

다만 4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좀더 지켜봐야한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최훈 한누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3분기 실적은 마케팅비용 절감 효과로 양호할 것이라는 점이 예상됐다"며 "관건은 마케팅비용이 몰리는 4분기이며, 대선과 맞물리는 이 시기에 검색트래픽이 돌아서는 모습이 보여야 내년 전망도 긍정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수익 기자 si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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