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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대동스틸, 부동산가치 부각 급등세

최종수정 2007.11.06 09:04 기사입력 2007.11.0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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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스틸이 보유 부동산 가치에 대한 증권사 호평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대동스틸은 6일 오전 9시3분 현재 전일대비 5.25% 오른 4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동양종금증권은 대동스틸에 대해 실적과 보유자산가치, 배당까지 3박자를 고루 갖추고 있다고 극찬했다.

이상윤 동양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대동스틸이 보유한 토지의 자산가치는 포항공장 30억원, 인천공장 200억원등 231억원 수준"이라며 "포스코 지분 가치 까지 합계시 474억원으로 시가총액 400억원을 넘는 우량한 자산가치를 보유중"이라고 분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특히 올해는 주당 80원의 배당이 예상되며, 내년에는 100원 이상이 될 것으로 보여 배당주로써의 가치도 부각되고 있다"며 "안정적인 실적전망과 시가총액을 넘어서는 자산가치, 배당 메리트를 감안하면 현재의 주가는 매우 저평가 된 상태"라고 진단했다.

안승현 기자 zirokoo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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