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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종합건설, 대전 서남부 8블록 분양받아

최종수정 2007.11.06 08:59 기사입력 2007.11.06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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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종합건설이 대전 서남부 택지개발지구 내 8블록(695억 원) 공동주택용지 소유주가 됐다.

대한주택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최근 실시한 8블록 주택용지 분양결과, 추첨을 통해 신안종합건설이 선정돼 6일 계약을 체결한다.

서남부 8블록은 4만1800㎡의 면적에 용적률 200% 이하, 85㎡ 초과로 540가구를 신축할 수 있다.
 
동쪽은 6차선 도로 개설 예정이며 서쪽은 근린생활시설용지, 북쪽은 진잠천의 우수한 자연조건을 갖고 있다는 평가다.

대금납부 조건은 계약금 20%, 계약 후 6개월 이내에 중도금 30%, 토지사용시기에 잔금 50%를 납입해야 한다.

주택공사는 신안에게 분양한 8블록 외에도 서남부 2블록을 민간에게 내년 상반기에 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신안종합건설은 시공능력평가액 89위의 1군 건설업체이며 대전 유성구 봉명동의 유성 리베라 호텔도 신안그룹의 계열사다. 

김대혁 기자 kdh0560@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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