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日 마루베니, UAE 발전ㆍ조수 플랜트에 출자

최종수정 2007.11.06 14:45 기사입력 2007.11.06 14:45

댓글쓰기

일본의 종합상사인 마루베니가 닛키와 제휴해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발전ㆍ조수 플랜트 운영회사에 40%를 출자한다고 6일(현지시각) 닛케이 신문이 보도했다.

마루베니와 닛키는 아부다비시 북동쪽 약 60㎞에 건설된「타위라 A2」발전ㆍ조수 플랜트 운영회사의 1억4000만달러(약1260억원)의 주식을 취득하게 된다.

「타위라 A2」플랜트는 천연가스 화력발전소와 해수담수화 설비가 합쳐진 것으로 발전 출력은 71만kw, 일본 원자력 발전소의 절반 규모에 해당한다. 조수능력은 하루량 23만톤으로 일반 가정의 100만명 분의 생활용수를 조달할 수 있다.

전력공급과 물 부족이 계속되는 중동 산유국에서 일본 기업은 인프라 정비ㆍ운영 담당으로 급부상해 마루베니는 UAE의 2곳에서 발전ㆍ조수 플랜트 건설ㆍ운영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배수경 기자 sue6870@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