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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4만4000여 가구 집들이..참여정부 이후 최대

최종수정 2007.11.06 08:39 기사입력 2007.11.06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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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참여정부 이후 최대인 4만4000여 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6일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12월 전국 입주 예정인 아파트(주상복합 및 임대 포함)는 총 72곳 4만4341가구다.

이는 지난해 12월(54곳 2만5887가구) 보다 무려 71.29%(1만8454가구) 증가한 수치이며 지난 2003년 3월 이후 최대 규모이다.

수도권은 1만5984가구로 작년 12월 보다 25.84% 증가했다. 지역별로 서울(4002가구→4423가구)과 인천(91가구→5246가구)이 증가한 반면 경기도(8608가구→6315가구)는 줄었다.

지방 광역도시는 1만969가구, 지방 중소도시는 1만7388가구가 입주 대기 중으로 작년 12월과 비교해 각각 79.06%, 146.29%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1000가구 이상 대단지는 총 9곳으로 나타났다. 강서구 화곡동 화곡2주구가 2517가구로 가장 많은 물량을 나타냈고 그 외 인천 남구 학익동 풍림아이원(2090가구), 충남 아산시 배방면 자이1차(1875가구) 등이 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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