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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듀, OPIc 수요 급증 '목표가↑'<미래證>

최종수정 2007.11.06 08:34 기사입력 2007.11.06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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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크레듀에 대해 영어 말하기 시험인 OPIc 응시자 증가와 관련 강의 컨텐츠 수요 확대에 주목, 목표주가를 10만원에서 13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6일 손예희 연구원은 "크레듀는 OPIc 시행기관인 미국 LTI사를 인수하고, 삼융SDA어학원과의 제휴로 이 분야에서 가장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며 "삼성그룹이 임직원의 영어 말하기 평가의 공식 툴로 OPIc를 검토하는 가운데, 다른 기업도 영어 회화 능력에 대한 평가를 확대할 것"으로 전망했다.

손 연구원은 이같은 추세를 반영, 2008년과 2009년 OPIc 응시자 추정치를 기존 10만명과 13만명에서 각각 13만명과 16만9000명으로 상향했다.

크레듀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추석효과로 매출이 일부 이연됐음에도 불구하고 전년동기대비 각각 29.0%, 30.7%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

전날 크레듀는 2300원(2.15%) 내린 10만4700원을 기록했고, 거래량은 4만8000주였다.

조준영 기자 jjy@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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