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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샵, 4분기 이익성장도 불투명<메리츠證>

최종수정 2007.11.06 08:24 기사입력 2007.11.06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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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은 6일 디앤샵에 대해 4분기 외형성장이 예상되나 영업이익은 가변적이라고 전망했다.

성종화 애널리스트는 "디앤샵은 3분기 실적은 우리 예상치에 대폭 미달했다"며 "2분기 까지의 마케팅 규모에 변화가 없다면 분기별 10~15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는 손익구조였으나 3분기 외형의 급감으로 이런 구조가 지켜지지 못했다"고 진단했다.

성 애널리스트는 "회사측의 연초 예상치를 맞추려면 4분기에 브랜딩 광고 집행이 없어야 한다"며 "4분기에  성수기 효과로 외형의 대폭 성장을 가져오겠지만 영업이익 부분은 브랜딩 광고 집행 여부에 따라 가변적이다"고 내다봤다.

그는 "4분기 초 브랜딩 광고가 없다고 가정할 경우 올해 실적은 연초 가이던스 보다 훨씬 작고, 영업이익은 소폭으로 웃돌 것"이라며 "이는 당초 예상치보다 매우 부진한 수준이며, 내년도 영업이익 성장성도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안승현 기자 zirokoo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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