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테크노세미켐, 4분기 실적개선 추세에 주목<메리츠證>

최종수정 2007.11.06 08:17 기사입력 2007.11.06 08:17

댓글쓰기

메리츠증권은 6일 테크노세미켐에 대해 4분기 이후 주력제품을 포함한 실적개선 추세에 주목해야 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3만원을 제시했다.

문현식 애널리스트는 "3분기 매출 425억원, 영업이익 70억원으로 사상최고치 매출에는 성공했으나 이익률은 부진한 추세"라며 "이는 LCD부문의 매출정체가 실적부진의 주 원인이며 4분기에는 삼성전자 7라인에 대한 공급재개가 가능해 노트북전용인 TG 4라인 가동과 유기재료 신제품의 매출확대 등 성장요인으로 인해 매출 회복세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문 애널리스트는 "지난 2개 분기에 걸친 실적부진의 가장 큰 이유는 역시 LCD용 etchant의 공급량 정체로 볼 수 있으며 이는 결국 4월에 일어났던 공장화재가 빌미가 되었다"며 "하지만 실적부진은 고점대비 40% 가량 조정받은 주가에 이미 반영된 것으 로 판단된다"고 진단했다.

그는 "노트북으로 영역이 확대되고 있는 TG사업 그리고, 유기재료 사업의 성장률증가도 예상되어 당장의 실적부진보다는 향후 실적개선에 주목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덧붙였다.

안승현 기자 zirokool@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