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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산업, 경쟁완화 초기 '비중확대'<서울證>

최종수정 2007.11.06 08:12 기사입력 2007.11.06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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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증권은 이동통신산업에 대해 경쟁완화 초입국면에 접어들면서 이익증가가 기대된다며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6일 송재경 연구원은 이같이 밝히고 "순증.신규 시장이 9월 대비 하향 추세를 보였지만, 이는 11월 보조금 하향을 앞두고 단말기 가격이 미리 올랐기 때문"이며 "이동통신산업의 경쟁완화에 따른 이익증가 기대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말했다.

서울증권에 따르면 현재 전체 가입자 규모는 약 4300만명으로 전체인구대비 88.8%의 침투율을 기록하고 있다. 회사별로는 SKT가 50.5%, KTF 32.1%, LGT 17.4% 순이다.

10월 순증 가입자는 19만6000명이었다. 3분기 평균 16만명을 상회하지만, 1, 2분기 평균보다는 각각 48%, 65% 감소했다. 신규 가입자는 74만명으로 3분기 100만명 대비 감소. 1, 2분기 평균 대비로도 각각 52%, 60% 줄었다.

10월 들어 해지율은 9월보다 늘었지만, 추석에 따른 이연효과 등 일시적 원인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조준영 기자 jjy@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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