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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최초 40년만기채 입찰

최종수정 2007.11.06 11:27 기사입력 2007.11.0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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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초장기 일본국채(JGB) 발행을 결정한 일본 재무성은 6일 일본 최초로 40년만기채 입찰을 실시한다고  5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제1회 발행액은 1000억엔 정도로 발행일은 이달 20일, 상환일은 2048년 3월 20일이다. 

일본 국채 중에서는 30년만기가 최장이지만 영국ㆍ프랑스에서는 40년이상의 장기채가 발행돼 생명보험, 연금 기금, 해외 투자가들의 관심이 높다.

전문가들은 이번 첫회는 발행액이 적고 신상품이기 때문에 무난한 결과가 나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표면이율(쿠폰)은 2.4%나 2.5% 수준이 될 듯하다. 40년만기국채는 현재 일본에 없기 때문에 기초가 된 30년만기채 복리이율이 2.4%를 밑도는 수준임을 감안하면 2.4%가 유력할 것으로 보여진다. 

실제 투자가 수요는, 구입에 적극적인 자세를 나타내는 경향이 있는 반면, 당분간은 관망하기로 결정한 곳도 있어 불투명한 상황이다.

배수경 기자 sue6870@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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