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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아직 버릴 때가 아니다..매수<동양證>

최종수정 2007.11.06 07:54 기사입력 2007.11.06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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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금증권은 6일 현대제철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시장기대치를 하회했지만 아직 버릴 때가 아니다며 목표가 10만6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기현 애널리스트는 "3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와 10% 가량 괴리를 보일 정도로 실망스럽지만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7% 큰 폭으로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STS 및 HR 부문의 적자 전환, 철스크랩가격의 급등과 생산일수 축소에 따른 봉형강류 부문의 마진 축소 영향으로 실적이 부진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그러나 4분기에는 봉형강류, HR, STS 등 주요 제품가격의 추가 인상에 힘입어 수익성이 개선, 전년 동기 수준 이상의 이익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3분기 실적 부진이 구조적인 요인이 아니기 때문에 고로건설과 관련된 공식적인 포괄적 기술제휴 및 내년 상반기로 예상되는 해외신용등급 상향 가능성, 그리고 외자유치 기대 등 고로건설의 잠재적 위험을 축소시킬 수 있는 요인들이 부각될 여지가 남아있다는 점도 장기 주가 전망의 청신호로 해석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유민진 기자 jyy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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