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공인중개사협회 8년만에 대통합

최종수정 2007.11.06 07:54 기사입력 2007.11.06 07:54

댓글쓰기

8년만에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대한공인중개사협회가 통합된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6일 오전 프레스센터 19층 목련홀에서 공인중개사협회 통합선포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정부의 복수단체 허용에 따라 지난 1999년 10월 설립된 대한공인중개사협회가 지난 10월 해산을 결의함으로써 8년만에 대통합을 이루게 된 것이다.

이에앞서 양 협회는 지난 7월 통합이사회에서 '대통합 합의문'을 마련하고 통합정관을 대의원총회의 의견을 받아 건설교통부로부터 통합정관 허가를 받았다.

회장직은 김준현 대한공인중개사협회 회장과 서우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직무대행이 공동으로 맡게 된다.

김준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회장은 "이번 양협회의 통합으로 회무혁신인프라를 구축해 회원의 권익보호와 대국민 중개서비스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민의 재산권 보호와 투명한 부동산 유통시장을 조성해 신뢰받는 전문자격사단체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이번 통합으로 전국적으로 8만2000여명의 회원으로 단일 협회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조직을 갖춘 부동산전문자격사 단체로 재탄생 하게 됐다.

박종서 기자 jspark@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