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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세미켐, 4분기 실적개선추세 가속화..매수<동양證>

최종수정 2007.11.06 07:49 기사입력 2007.11.06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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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합금융증권은 6일 테크노세미켐에 대해 4분기부터 실적 개선추세가 가속화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1000원을 유지했다.

테크노세미켐의 3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4.8% 증가한 425.1억원, 영업이익은 0.2% 증가한 70.1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16.5%를 기록했다.

우준식 애널리스트는 "매출액 증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의 개선이 없었던 이유는 상반기 화재사고 이후 LCD Etchant 부분의 매출회복이 늦어지고 있어 출하증가가 크지 않았고, 3분기 중 일부 고객 향 LCD 관련제품의 단가인하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우 애널리스트는 "부진했던 LCD Etchant 부분의 회복이 4분기부터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TFT-LCD, 반도체사업부문과 2차전지 전해액 및 ND 자석부문도 꾸준한 실적개선 추세를 보이고 있어 4분기부터 전사적으로 본격적인 개선추세에 접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19.6% 증가한 1695억원, 영업이익은 0.5% 증가한 31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영업이익률은 18.8%를 기록해 향후에도 20%대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예상, 연간 최고치였던 2006년 수준에는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유기재료 사업부문 등 수익성이 낮은 사업부문이 추가되며 이익률이 희석되는 것"이라며 "기존 사업부의 이익률이 악화되며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기 때문에 우려할 사항은 아니다"고 말했다.

또 "이익률보다는 절대 영업이익 증가에 의미를 둬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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