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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철강성수기로 4분기 실적 호조될 것<대신證>

최종수정 2007.11.06 07:32 기사입력 2007.11.06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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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6일 현대제철에 대해 철강 성수기로 4분기부터 실적이 호전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를 12만4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문정업ㆍ강승건 애널리스트는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7% 증가한 1조 7469억원을 시현했지만 영업이익은 12.7% 감소한 1296억원을 시현해 3분기 실적이 예상대로 저조하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문 애널리스트는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감소세로 전환한 것은 지난해 1분기 이후 6분기만의 일"이라며 " 스테인레스 사업부문에서의 적자 시현과 철스크랩가격 상승에 따른 톤당 스프레드 마진 축소, 슬라브가격 상승에 따른 당진 B지구 열연공장에서의 수익성 악화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그는 "그러나 4분기부터 철강성수기로 전반적으로 제품 판매량이 증가할 전망이고, 전반적인 제품단가 인상분이 본격 반영되고 스테인레스 강판부문에서 전분기처럼 재고 손실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실적이 다시 호전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유민진 기자 jyy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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