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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스틸, 실적·배당·자산 3박자 고루 갖춰<동양證>

최종수정 2007.11.06 07:07 기사입력 2007.11.06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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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금증권은 6일 대동스틸에 대해 실적과 자산가치, 배당을 고루 갖춘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이상윤 애널리스트는 "대동스틸은 포스코의 열연제품 지정 대리점 8개사중 하나로 열연박판, 후판 등의 제품을 서울 및 경기도를 중심으로 판매하고 있다"며 "풍부한 재고자산과 철강가격 상승을 바탕으로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분기 대비 335억원, 19억원 대폭 늘어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대동스틸이 보유한 토지의 자산가치는 포항공장 30억원, 인천공장 200억원등 231억원 수준"이라며 "포스코 지분 가치 까지 합계시 474억원으로 시가총액 400억원을 넘는 우량한 자산가치를 보유중"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특히 올해는 주당 80원의 배당이 예상되며, 내년에는 100원 이상이 될 것으로 보여 배당주로써의 가치도 부각되고 있다"며 "안정적인 실적전망과 시가총액을 넘어서는 자산가치, 배당 메리트를 감안하면 현재의 주가는 매우 저평가 된 상태"라고 진단했다.

안승현 기자 zirokoo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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